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🥊 2025년 복싱 유망주 TOP 10
아직 이름은 낯설지만, 링 위에서 전율이 흐르는 그들을 소개합니다.
1. 모세스 이타우마 (Moses Itauma)
- 체급: 헤비급 / 전적: 12전 12승 10KO
- 특징: 태초의 원시 타격력과 '영국의 마이크 타이슨'이라 불리는 폭발적 펀치 드라이브
- 2024년 더 링 ‘Prospect of the Year’ 선정
2. 레오 아탕 (Leo Atang)
- 국적/출신: 영국, 18세
- 하이라이트: 프로 데뷔전 1라운드 KO승, ‘차세대 조슈아’라 불림 위키백과
- 기대도: 첫 해에 8승 목표, 치밀한 경기 운영과 경기 감각
3. 주나이드 보스탄 (Junaid Bostan)
- 체급: 슈퍼 웰터급 / 전적: 10‑0 (8KO)
- 출처: Big Fight Weekend 선정 2025 주목할 영국 유망주
- 정교한 타격과 안정된 링 IQ가 신예 중 가장 치밀함
4. 파트 맥코맥 (Pat McCormack)
-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웰터급
- 빠른 핸드 스피드와 발재간으로 팬들의 기대 중심
5. 모하메드 나카타니 (Junto Nakatani)
- 일본의 슈퍼 퀸펀치러, P4P 상위권
- 2025년 상반기 KO 퍼포먼스로 ‘올해의 KO’에 이름 올라
6. 디나이어 페로 (Dainier Pero)
- 헤비급 인사이더, 공격적 스타일 활약 중
- BoxingScene에선 “2025년까지 톱15 싸움 기대” 추천
7. 아브둘라 마손 (Abdullah Mason)
- 라이트급 유망주, 언디비전된 타이틀 도전자
- Tapology 2025 유망주 리스트 상위권
8. 지오르지오 비시오리 (Giorgio Visioli)
- 슈퍼페더급 영건, 완벽한 8승 행진
- 데뷔 이후 전승, 2025년 6월 최신 TKO
9. 커멜 모튼 (Curmel Moton)
- 라이트급 기대주, 메이웨더 훈련 배경
- 프리미엄 언더카드에서 KO 승리 지속
10. 오마리 존스 (Omari Jones)
- 웰터급 신성, 파리 올림픽 동메달
- 프로 전환 후 2전 2KO, Matchroom에서 계약
🌍 미래를 보는 눈 – 분석과 결론
이 10명은 기술·파워·승률, 인지도·경기력·스토리라인 모두를 두루 갖춘 미래 챔피언의 씨앗들입니다.
- 헤비급: 이타우마, 아탕 – 매 턱을 노리는 킬러 본능
- 테크니션급: 보스탄, 비시오리, 존스 – 정확도와 정교한 전략
- 아시안 파워: 나카타니, 모튼, 페로 – 글로벌 무대 진출 예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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